필리핀 세부는 대부분의 분들이 각각 다른 목적으로 여행 가거나 하는 여행지로 많이 알려진 곳 중 하나다.가족 여행, 부부 여행 동호회 여행 등 구성 인원으로 여행 컨셉이 다른 경우도 많다 한편으로는 관광형 여행 휴양형 여행 등 여행을 목적으로 여행 컨셉이 여러 면에서 크게 달라질 여행지가 필리핀 세부이다.아마 각각 다른 목적에서 세부이라는 것을 여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그러나 적어도 다이버의 나에게 있어서는 세부=다이빙 여행지에 이미 한정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그만큼 필리핀, 그리고 세부란 곳은 다이버들, 특히 처음 자격 취득에 도전하는 오픈 워터 다이버에서 쉽게 팬 다이빙을 즐기고 싶은 여가 다이버들까지 잠수사라면 누구나 저렴한 비용으로 실리 넘치는 다이빙이 가능한 곳이니 특히 인기가 높은 곳의 하나이다.세부에 한국인 다이빙 숍이 많아 그만큼 싼(?)비용으로 다이빙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는 지역이 세부만 아니라 팬 다이빙도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싸고 무엇보다 세부까지는 다양한 항공사 직행 편이 비면서 막탄 공항에서 막탄 섬 시내에 위치하는 주요 다이빙 숍까지는 차로 20분도 안 걸릴 정도로 동선이 가깝기 때문에 장시간 비행과 이동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그야말로 최적의 여행지라고 본다.
필리핀 세부 여행은 전술한 것처럼 다른 관광 및 휴양 목적보다는 완전히”다이빙”에 집중하는 여행을 다녀왔다.세부란 곳이 다이빙 여행지로 유명한 것은 당연히 알고 있었고, 사전에 이미 몇몇 다이빙 숍을 조사한 적은 있지만 그래도 대강의 유명 다이빙 숍에서 한번쯤 꼭 다이빙을 하면서 가게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점검하고 보자는 목적이 있어서 최대한 많은 다이빙 숍을 돌려고 노력했고 아마 이번 공유하는 정보는 세부에 처음 간 분들, 그리고 세부 다이빙 숍을 지금 어디에 골라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에게 딱 필요한 정보가 아닌가 싶다.그만큼 열심히 발걸음을 옮겼다 때문이라는^^
가장 먼저 찾아간 세부 다이빙 숍은 아마 인터넷 검색과 리뷰 등에서 가장 많이 노출되는 다이빙 업체 중에서 TOP3안에 진입하겠다고 생각한 상점 바로 세부 오션 플레이어였다.오션 플레이어는 다른 세부 다이빙 숍은 일단 위치가 조금 멀리 있었지만, 제이 파크 아일랜드를 거점으로 하는 마리바고 지역이 일반적으로 세부 여행을 간다면 그리고 다이빙 목적으로 가면 보통 생활하게 되는 지역이라고 볼 수 있지만 이로부터 약 15분~20분 정도 떨어진 상대적으로 외진 곳에 매장이 위치했다.
세부에 다이빙하기 전부터 오션 플레이어에게 명성은 잘 들었고, 오션 플레이어의 메인 CD나 다른 강사들의 체계적인 교육에 대해서는 이미 소문이 돌고 있어서 너무 기대하고 갔지만 실제 오션 플레이어를 통해서 팬 다이빙을 한 적이 없었지만 강사들과 한마디 나눌 기회가 있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면 확실하게 체계가 갖춰지고 있고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하고 준다는 생각은 확실히 가질 수 있었다.단순히 수익만 보고 장사만 하라고 다이빙을 시작했다기보다는 정말 다이빙을 좋아해서 이 일을 하는 분이 있는 공간이 오션 플레이어가 아닐까 싶었다고 한다.
장비도 그렇고 컴프레서도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돼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다만 샵이 오래 운영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건물이 조금 오래된 느낌이 들었던 건 사실이었는데 다이버라면 에어컨뿐만 아니라 샤워 설비도 튼튼해서 자신의 장비를 말릴 공간만 있으면 모두 불편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는..
개인적으로 세부 오션 플레이어는 비록 지난번 세부 여행에서는 직접 스쿠버를 함께 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다음에 다시 세부로 오게 된다면 꼭 한번 팬 다이빙에 함께 넣어 보고 싶은 숍이라고 생각했다.뭔가 직접 알고 있는 사람도 아니고, 30분 정도 이야기를 하고 숍을 한번 둘러본 게 끝나지 않지만 어쩐지 신뢰할 수 있는 다이빙 숍이라는 생각도 했고 너무 세부를 대표하는 다이빙 숍로든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회원 DB도 상당하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므로 더 모르는 분에게도 추천할 수 있지 않나 생각했다.
다음에 간 것은 뉴 그랑 블루, 지금은 아마 더·마크 리조트라는 이름으로 세력을 넓혔다면서, 다이빙 숍만 아니라 다각적으로 사업을 하는 대표의 숍을 찾아볼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다.세부 여행을 다녀온지 벌써 6개월이 지났으니 지금의 이 뷰는 단연 다를 것이며 세부 모ー벵핏크리조ー토의 바로 앞에 위치한 더·마크 리조트와 뉴 그랑 블루 다이빙 숍도 어느 정도 리뉴얼이 이뤄졌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갈 때는 이처럼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대형 호텔 아닌 이상, 세부에서 그것도 다이빙 숍이 이 정도의 대형 공사를 할 때는 사실 드물게는 있지만 분명히 이 다이빙 숍은 대표가 이것 저것 투자를 많이 하는구나 했죠.
뉴 그랑 블루 다이빙 숍과 더·마크 리조트는 같은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 있었고, 지금은 어떻게 다이빙 숍이 운영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은 이 리조트(당시 공사 중이던)만 보면 확실히 다른 다이빙 숍보다 숙소의 질은 거의 호텔급이라 압도적으로 좋았다.더욱이 최근 세부적인 음식을 검색하면 많은 캬바레나 레스토랑이 같은 건물의 2층에서 따로 운영되고 있다 보면 여기의 일부에 찾은 분들도 많아 막탄 중심가에서도 글러브에서 10분 정도로 오는 곳이어서 접근성도 사실은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어쨌든 더·마크 리조트는 더·마크에서 세부에 있는 다이빙 숍을 보러 왔으니 차로 5분 정도 이동하고부터 찾을 수 있는 뉴 그랑 블루 다이빙 숍.여기도 사실은 직접 스쿠버를 이 가게에서 경험한 것은 없어 뭐라고 설명할 수 없지만 확실히 다른 다이빙 숍보다 규모가 가장 큰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했다.세부에 대한 지식이 너무 천박하고는 있지만 규모만 생각하면 시 호루스 다이브와 이곳 뉴 그랑 블루, 그리고 먼저 다녀온 오션 플레이어 정도가 제일 규모가 크다고 알고 있었는데, 확실히 공기 주입구의 수도 그렇고 독자적인 압축기도 있고 강사만 10명 이상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보면 세부 뉴 그랑 블루가 확실히 너무 크다고는 생각했다.교육용 수영장에서 다이빙이 끝나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까지 수영장도 아마 내 기억으로는 3개 있었는데, 이렇게 큰 곳은 실은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는..지금도 여기에서 뉴 그랑 블루 다이빙 숍이 운영되는지, 아니면 더·마크 리조트로 이동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분위기도 좋고 이것 저것 보이는 것은 좋은 듯했다.여러모로 제한된 시간 동안 세부를 여행하면 뉴 그랑 블루에서 다이빙할 수 있는 기회는 사실은 없어 이에 대해서도 정확히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규모가 컸으며 이곳은 PADI뿐 아니라 SDI도 자격 취득이 가능한 것에 조금 더 저렴한 비용으로 오픈 워터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3번째로 찾은 것은 즐기는 세부 다이빙이라는 이름의 다이빙 숍에서, 여기에서는 실제로 팬 다이빙 2회를 체험할 수 있었다.부산을 거점으로 하는 다이빙 숍이라고 알고 있지만 어쨌거나 이곳의 경우는 오션 플레이어, 그리고 아래로 소개하는 스컬 다이브와 함께 PADI 5STAR매장에서 세계 최대급의 다이빙 단체 PADI에서 최고 등급 수준을 부여된 숍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처음 여기에 갔을 때는 사실 가게의 규모도 작아 다른 다이빙 숍과 달리 독자적인 숙박 시설도 없어서 궁금했는데 사실은 다이빙은 가게의 규모가 크고 작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인솔하는지, 무슨 강사님과 같이 진행하는지, 현지 마스터들과 호흡과 장비나 방카를 비롯한 배의 컨디션 등이 중요한 거니까 이런 일은 아무 문제도 되지 않았다.이곳은 일단 직접 다이빙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일단 대표가 정말 안전하게 인솔을 잘 하세요, 교육생이 함께 탄 교육생들은 따로 담당 강사 쪽이 붙어 체계적으로 교육까지 진행하십시오.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다.여기도 하루에 처리하는 팬들 잠수부와 교육생이 그만큼 적은 숫자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숍의 크기가 크지 않아 좀 작아 보이는 사실이었지만 이 말이면 더 대형 다이빙 숍에서 받지 못하는 체계적이고 말 그대로 잘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아마 있다고 생각했다.또한 원피스 다이브라고 해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이 있었는데, 이곳은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SDI 계열 샵으로 알고 있는데 세부에서 아주 역사가 오래된 한국인 다이빙 숍이라고 했다. 역시 다이빙을 직접 이 샵을 통해 해보지는 못했지만 기회가 있어서 한번 찾아 볼 수 있어 의외로 샵 규모가 컸다.이곳은 다른 것은 모르지만, 일단 숍 안에 있는 전용 숙소가 최근에 리뉴얼을 하기도 하고 상태가 나름대로 다이빙 리조트로는 아주 좋았다.밥도 맛있다는 평가를 많이 들었고, PADI숍은 아니었지만 굳이 PADI에 집착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나름대로 세부라는 곳에서 이처럼 오랫동안 운영될 정도라면 믿고 다이빙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닌가 싶다.그리고 세부에서 유명한 다이빙 숍의 하나인 스컬 다이브도 기회가 있어서 찾을 수 있었다.전회의 세부 다이빙에서는 즐기는 세부적인 다이빙과 스컬 다이브의 2곳에서 팬 다이빙을 할 수 있었지만, 여기도 결국 PADI 5STAR점이라 그런지 정말 체계적으로 강사들이 다이빙을 잘 선도했다.대표가 경상도 남자인데, 사실은 처음 보는 분이라면 조금 무뚝뚝하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몇번 보고 실제로 다이빙도 함께 하기에 의외로 재치도 있고, 매일 다이빙 전에 자세히 브리핑하시는 것을 보면 아주 세심한 성격이구나라고 생각했다.우선 그냥 강사도 아닌 CD, 다이빙 강사의 최고봉 수준인 코스 디렉턴다는 것 자체가 매우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인 것도 만족도가 높아지는데 일조했다.아마 스컬 다이브도 지금쯤 2번째의 수영장 공사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이곳도 너무도 유명한 곳이 있고 그만큼 잠수부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풀을 2개 만들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최근 사진이 궁금한데 조만간 다시 갈까 하거나 하는..스컬 다이브는 다이빙 숍과 숙소가 한 건물에 붙어 있어 귀찮아서 다른 숙소로 이동할 필요 없이 여기서 먹거나 자거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아무래도 규모가 조금 있으니 객실도 대개 30명 이상 한번에 수용되었고, 밥도 하루 3끼 한식으로 잘 나오기 때문에 이것 저것 다이빙에 올인할 목적으로 세부에 오시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다.다만 스컬 다이브는 단 한가지 단점이 있는데, 그 단점이 무엇이냐면…스컬 다이브 다이빙 숍에 오는 진입로가 너무 좁은 골목길, 그것도 가로등 하나 없는 골목을 이리저리 뚫고 와야 하지만 그 길이 좀 무섭다는 단점이 바로 그것이다.음, 막탄 공항에서 픽업이 오기 때문에 별로 걱정하는 것도 없이일 다이빙 일정이 끝나면 막탄 시내까지 무료 드롭도 하므로 직접 두 발로 걸어 들어가는 것은 사실상 없지만 그래도 처음 가는 마을 진입로가 겁이 나면 누구나 당황하는 수밖에 없는 게 사실이다.나 역시 처음 간 스컬 다이브가 좀 당황했지만, 그것도 2번 다시 간다고 보고, 어차피 세부가 치안의 나쁜 마을도 아니고 단순히 진입로 그래서 오르는 길만 좀 이상하고, 그 외에는 아무 문제 없던 터라 실제로도 누구에게나 권장할 수 세부 다이빙 숍다는 생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다.^^맞다 보다시피 숙소 상태는 제일 좋은 편이었어. 이정도면 따로 호텔을 잡고 자는게 아닌이상 세부다이빙샵 전체에서 가장 좋은급 숙소라고 생각했다는..그리고 다시 찾은 다른 세부 다이빙 숍, 여기는 드물PADI와 SSI, SDI숍이 아니라 나우이 NAUI와 해서 세계 최초의 다이빙 단체 그룹에서 교육하는 상인이었다.팀 맥스 다이브이라는 이름의 다이빙 숍이었는데 역시 여기도 규모도 크고 나름대로 세부에서 오랫동안 계신 대표가 운영하는 상인이므로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던 곳이었지만 기회가 있고 한번 찾아올 수 있었다.위치가 마리바고쪽에 위치하고 있는 다른 다이빙 숍과는 좀 거리가 있었지만, 정확히 말하면 거리는 뭐 거기인데, 진입로가 제가 방문했을 때는 좀 문제가 있고 숍으로 들어가려면 길을 좀 돌아 들어와야 했다.지금은 이 진입로 문제가 어떻게 해결됐는지는 모르지만 한번 세부에 다이빙해야 하느냐고 생각하기도 하다는. 거야…팀맥스 다이브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다이빙 숍 안에 숙소가 같이 있는데 이 숙소가 위치한 건물이 이렇게 단층으로 계속 연결되어 있는 객실 형태였는데 여기서 바로 세부 바다가 보인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전 객실 오션뷰가 보장되는 객실이라는 점이 아닐까 생각했다.객실도 나름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고, 이렇게 다인실 도미토리부터 2인실 트윈룸까지 다양한 형태의 룸이 있어 다이빙 비용을 절감하고 싶은 다이버라면 공용 도미토리룸을 이용하면 제격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사실 숙소에 그렇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 싸고 저렴하게 세부에서 다이빙을 즐기고 싶다면 이런 방을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세부 다이빙 시장이 계속 커지고 있다는 생각은 솔직히 여행을 가기 전까지는 별로 없었지만 실제로 가서 보면 어느 정도 규모의 샵은 모두 자주 수영장을 이렇게 증축하고 있었다.팀 맥스 다이브도 보시다시피 수영장을 따로 증축하고 있었는데, 이처럼 규모를 확대하는 것 자체가 다이빙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난다는 결론으로 전개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는..아무튼 팀 맥스 다이브도 대표의 맥스 강사가 너무도 노장으로 교육에서 팬 다이빙까지 확실한 편이라서 그런가 지인 몇 사람이 이곳을 이용했으나 만족도가 높다는 말을 가끔 듣곤 했다.(다만 여기서 팬 다이빙을 한번도 못한 게 조금 아쉬웠다.시간이 부족해서..)조만간 다시 세부 다이빙, 그리고 보호르까지 올해 안에 한번 가보고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확실히 필리핀이라는 곳, 그리고 세부란 곳은 더 잠수부들 중에서도 특히 다이빙을 시작했던 오픈 워터의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여행지라고는 생각은 점점 뚜렷하다.다이빙에 한번 빠지고 보고 싶은 분이라면, 이 경우 세부로 가서 좀 좋은 숍에 가서 교육을 받고 한 훌륭한 다이버로 성장할 기회를 가지고 보는 것도 좋다는^^;만약 세부 다이빙 숍의 추천을 희망하는 분이 있으면 코멘트로 남기시면, 개인적으로 경험한 것을 토대로 추천 정도는 가능할 거야.그리고 세부도 그렇지만, 필리핀에 다이빙할 뿐만 아니라 다른 형태의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가기 전에 거의 USIM과 포켓 Wi-Fi를 준비하는 분이 많지만 가장 싸고 가장 저렴한 필리핀 USIM를 혹시 찾고 있다면 지난해부터 꾸준히 잘 쓰고 있는 필리핀 대표 통신사 SMART사의 USIM을 추천하는 곳이다.일단 가장 싸고, 필리핀 공항도 보통 500~600페소에서 사야 되지 않으므로 값을 계산하고 보면 또 한국에서 미리 사서도 필리핀 공항에서 살까 별 차이가 없다는..그렇다면 당연히 미리 우리 나라에서 구입한 후, 배송에 출발하는 공항에 요청하고 공항에서 출국 날에 받아 가는 게 여러가지로 편리한 것 같아.[필리핀 전상품/USIM] LTE 데이터 7일 필리핀 USIM 집전말 토크 ポケットWi-FiUSIMstore.maaltalk.com세부의 경우는 관광객이 많고 다른 필리핀 지역에 비해 도시가 조금 발전해 있기 때문에 전 지역에서 LTE 데이터가 폭발하지 않을까 걱정할 것 하나도 없으니 그런 걱정은 다 잊고 여행만 준비해서 출발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게다가 다이빙을 하러 막탄섬에서 1시간 정도 방카를 타고 바다로 떠나도 데이터가 잘 터졌다..)https://www.youtube.com/shorts/R8295Ekcc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