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잭 퍼셀 네이비 1Q811C / I1Q811C 구매후기!!!!

5월에 주문한 컨버스 잭 퍼셀을 검토하지 않으면 내 생일을 맞아 주는 선물이었다생일이 아니라도 샀다고 생각하지만 의미하는~~어쨌든 작년에 사서 1년 정도 신은 척 테일러가 점점 다 닳아 와서 한번씩 신발을 봤는데 마침 우이메프에 싼 정각. 올라온!!쿠폰으로 36,000원 정도로 샀어.만족이야~~컨버스 박스!사실 도착해서 사이즈만 확인하고 이 상태로 2달? 이대로 두었다가 (왜 샀어?) 8월쯤에 한번 열어봤지!! 상자 열기전이 벌컥벌컥 설렌다사실은 더 이쁘게?? 되있었는데 내가 막 풀어서 사진때문에 ㅋㅋ 또 넣었다해서 종이가 안예쁘네..사실은 더 이쁘게?? 되있었는데 내가 막 풀어서 사진때문에 ㅋㅋ 또 넣었다해서 종이가 안예쁘네..색이 짙다!!! 근데 사진에는 더 진하게 나온것 같아사이즈는 250!원래 245~250을 신다가 척 테일러를 살 때 240과 245를 고민하고 작은 사도 좋다고 해서 245를 샀습니다.ww 広い足の幅のせいで足の小指がすごく苦労してTT今回は多めに250!!!그런데 제조 세월이 2015년도이다!?모지. 원래 그런 것인지 이월 상품인가…모호함..아무렇지도 않으니 전혀 관계 없이 www왼쪽 구두 밑에 무엇인가가 붙어 있었다눈물) 본드자국같은.. 괜찮아… 싸게 샀으니까···뭔가 잭퍼셀의 상징?같은 바닥 부분!저번에 친구가 샀을때 걸을때마다 그 빨간게 보이던게 생각이 납니다깔창이구요~정면에서 다시 ^_^ㅠㅠㅠㅠ 볼펜 자국… ㅎㅎㅎ 이미 환불기간이 지나서 환불이 안되서 그냥 신고 다니는데 ㅋㅋㅋ 마치.. 매장에서 신은듯한 그런 더러움이었다··· 그렇지.왜 받자마자 안 열었어···뒷배경을 예쁘게 잘 찍으려고 여기저기 맞춰봤는데 이게 최선일지 둘다 의미가 없어 ㅋㅋㅋㅋㅋ 원룸 자취생의 한계,,앞코 귀여움 ㅠㅠㅠ 빙글빙글.. 뉴발도 그렇고 내 앞코에 왜 이렇게 집착하지 ㅋㅋㅋ. 신발 안쪽은 볼펜 자국 같은 게 있었는데 겉은 나름 깔끔하고 만족!신어봤어요! 지금 보니까 좌우 끈 다르게 묶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음에 든다… 색깔 너무 예쁘다 이거 살 때 완전 쌩얼 네이비?레더랑 이걸로 고민했는데 이걸로 고르는 게 정말 좋았어!처음 잡은 여름과도 잘 어울렸던 것 같고일단 집에서 여러군데 신어보고 또 예쁘게 놔뒀어.다음에 나올때 바로 신어줘위 사진을 마지막으로 리뷰를 끝내려고 했는데!!! 버스에서 보니까 얘랑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또 이렇게 같이 찍어봤어 하하하리얼 마지막 샷 ㅎㅎㅎ 흑청 연청바지 상관없이 너무 잘 어울려요..추천..어쨌든 지금도 여전히 즐겨입는 컨버스 잭퍼셀 리뷰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