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연차휴가를 이용해 갑상선내과+라이스페이퍼 치킨 만들기

5,6월달에 병원을 많이 다녔는데 일본에서 00병원부 시리즈 출간할 수 있을 것 같아^^!오늘 갑상선내과 갔다온 저번에 편도염이 나았나?하고 싶은 포스팅을 했는데,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몸에 이상 징후가…!최근에 체중을 재지 않았는데 어제 오랜만에 몸무게를 쟀는데 살이 빠질 리가 없는데. – 2킬로그램이었어. 요즘 식욕이 폭발해서 혼자 2-3인분 시켜먹어서 살찌면 살이 찔리가 없는데…처음에 체중계가 고장난 줄 알고 무거운 걸 들고 같이 재보기도 했는데 고장난 게 아니라 충격

체중 감소 외에도 최근 단체에 이상 징후가 하나 있고 혹시 모르니까 찾아보면 갑상선 항진증이 있을 때 생기는 증상과 비슷했다! 지난 달 이비인후과 2곳 갔는데 갑상선을 만지다 보면 갑상선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는데 요즘 단체가 종합 병원이 되고 사전에 검진을 받아 두면 좋으니 급히 써서 갑상선 내과에 다녀온 전은 연가를 사용하면 하루 종일 노는 시간이였지만 최근에는 병원 투어네… 그렇긴

도쿄에서 갑상선 내과라고 하면, 오모테산도에 있는 이토 병원이다 그러나 여기는 예약제가 아니라 오고 기다려야 하는 시스템인데 어딘지 아침 6시부터 시범 예약이 가능하다···리뷰를 보면 3~4시간 기다리고 5분 진료, 15분 진료, 이런 느낌의 메디컬?왠지 병원이라 한국어 중국어 통역사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그 큰 규모로 카드를 받지 않다는…?아무튼 어제 밤까지는 이토 병원에 가기로 했는데 병원 규모가 큰 만큼 의사도 굉장히 많은데 운의 시험이 심하다고 하고, 저기 이토 병원 출신의 개업의가 하는 병원이나 별거 없잖아?그래서 소문이 좋은 아키하바라의 모갑장 샘 병원 가는 갑상선 검사의 시작은 피 검사 같다 혈액 검사를 바탕으로 결과와 향후 어떻게 할지 방향을 정하는데, 오늘 아침에 전화하고 보면 빨리 진료하면 당일 결과가 듣지만 저는 예약이 모두 차서 겨우 5시 진료 예약을 잡고 결과는 훗날 듣기로 했다.아키하바라는 회사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으니 아침 9시에 진료 보고 회사에 출근하려고 했는데, 다음은 에코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1시간 정도 걸린대 그래서 결국 토요일 아침 9시에 예약을 취했다.후미의 결과가 궁금합니다

아키하바라에 생긴 대만 밀크티 전문점 ‘원포 부럽다’ 아키바…역시 아키바는 단순한 아키바가 아니었다. 오덕체험을 하고싶다면 아키하로 오세요

코코야 코코도 마시고 완포 밀크티 도마심 ㅋㅋㅋ 저녁은 안먹기로 약속했는데 결국 요즘 핫하다는 라이스페이퍼 닭가슴살 치킨을 만들어 몇개 주워먹었어

뭔가 왕탕 같네…

프라이팬에 구워서 노릇노릇해지면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리면 된다고 했는데, 나는 중간에 열어보니 물인지 기름인지 흥건해서 키친타올로 닦아줬다.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음, 노릇노릇하지 않은 한 굉장한 수제 재료의 정성에 비해 맛이 최고오늘 쇼핑하면서 흰우리도쌈(같은 과인줄 알고 틀렸어ㅋㅋ)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ㅋㅋㅋ 회사생활 5년만에 처음 벤토바코 도시락을 샀다.샐러드를 자주 먹기 때문에 아래는 샐러드 먹으려고 이단으로 한다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칸막이도 있다 내일 점심 기대된다내 도시락 ㅋㅋㅋ에어 프라이어에 생선을 구워서 아까 만든 라이스 페이퍼 치킨을 넣고 계란 프라이샐러드야채와 오이 친구들을 씻고 자야겠어https://www.youtube.com/shorts/8JSclsjvdP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