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다.게으름뱅이에요 오랜만에 쌓이는 블로그를 쓰려고 하고 사진을 보는데 작년에 했던 스테임ー메가 매우 좋아서 리뷰에서 남겨두고 싶고 왔어요 우리는 총 7명이어서 모일 때마다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고요 그래서 3개월 전부터 예약하기 위해서 서치를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바라던 펜션은 부산에서 멀지 않은 한번에 다 들어갈 수 있는 독채 펜션입니다! 쉽지만 어렵다.)그래서 스테임메에 예약 가능하다고 듣고 바로 문의했습니다.우리는 주말(토요일)에서 펜션 내에서 연말 파티를 원했기 때문, 기본 숙박비(4명 기준)55만원+인원 추가(3명)9만원+바비큐(7명 기준)4만원+파티 세팅비 7만원=총 75만원이었습니다! 기타 대형 욕조는 무료라는 것입니다 많은 것 같지만 7명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합리적이지 않겠어요?이렇게 예약을 해놓고 당일 나는 부산에서 출발했습니다 후브죠은 역에서 원화동 역에 도착했던 움우오은동 역에서 버스를 타고 펜션에 도착했다.(지금 찾고 보니 픽업 서비스도 있답니다.)
입구부터 예쁘죠?
크리스마스 느낌 난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파티 세팅이에요!스테임메는 여름의 푸릇푸릇한 느낌의 펜션으로 유명한데 이렇게 꾸며놓으면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파티 세팅이에요!스테임메는 여름의 푸릇푸릇한 느낌의 펜션으로 유명한데 이렇게 꾸며놓으면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펜션 사장님 센스 좋으시네요, 너무 향수병
나의 스타르2..
2층 침실 중 하나입니다.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저는 이제 와서 보니 깜빡했어요?ㅋㅋㅋ 다른 친구들은 찍은건가요?
당신은 어디에서 왔니?
아! 주위의 산이라서 이렇게 무당벌레가 잘보였어요 무당벌레니까 너그럽게 봐줄께요..
펜션 구경하고 사진찍으러 내려가보면 보이는 메모장..냉장고에는 다음날 아침 식사인 요구르트와 딸기가 있었어요! 냉장고를 열자마자 단내소… 다들 도착해서 갈아입을 연말파티 사진을 한참 찍었어요.저희가 준비한 케이크와 샴페인..이렇게 세팅했어요!케이크랑 와인까지 있으니까 완벽해..7명 모두 개인사진도 찍어주시고 (나처럼)한명씩 개인사진 찍을때 나머지는 셀카찍는거..이 사진도 마음에 들어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입니다.친구들은 모두 착하고 귀엽고, 다 해주세요.사진찍고 앉아서 효원이가 만들어온 탕후루도 먹었습니다 우리를 만나기위해 직접 만든 친구가 있습니까?사진 찍고 쉬다가 저녁을 위해서 바비큐를 준비했어요. 바비큐는 여기서 굽고 식사는 옆에 다른 공간이 있었는데 겨울이라 추울 것 같았는데 난로가 잘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방에서 이것저것 가져오라고 했더니 사진찍는 친구들이랑열심히 라면을 준비하는 은디이렇게 고기도 구워먹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독채 펜션이라 실컷 떠들고 놀다 왔어요 다음에는 여름에 한번 가보려고요! 파릇파릇한 스모메도 궁금하네요 부산 근교의 외딴 펜션을 찾으신다면, 스테이무메를 추천합니다stay_mume | 인포크링크stay_mume님의 링크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link.inpock.co.kr#부산근교펜션 #부산근교감성숙 #부산외딴펜션 #양산외딴펜션 #양산감성숙 #양산펜션 #부산근교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