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놀라게 한 작지만 강한 스타트 업 30, 왠지 그냥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구입한 책, 어떤 스타트 업이 있는지 궁금해서 구입했다세상의 수많은 스타트 업에서 30곳을 어떤 기준으로 택했는지는 모르지만, 저자들은 마음을 울린 것으로 선정됐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개인적으로 이미 알고 있는 스타트 업도 있었지만 모르는 스타트 업도 있다는 아이디어 하나로, 스타트 업이라는 제목은 개인적으로는 과연 적절한 말인지 궁금했다.스타트 업을 단순히 아이디어 하나로 하면 큰일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아이디어가 그 단서가 될지도 모르지만 아이디어 하나에서 스타트 업을 한다는 타이틀(물론 자극적 제목을 원했던 출판사의 의도가 있겠지만)결코 그렇게 단순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기도 했다.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스타트 업을 3개 정도 뽑아 보면 1)Pecureate2)LiveAnyware3)Cachop정도가 있는 것 같다.물론 아르고 케어, 라면 볼, 닥터 나우처럼 더 파장이 있고 이미 알고 있던 회사도 있었지만 그냥 제가 느낀 회사이다1)피큐레ー토 개인적으로 정보를 모으는 것을 좋아해서 노션이 너무 좋다.노ー션에 혼자만 데이터베이스를 쌓기 위해서, 때로는 너무 귀찮다그래서 그런 것이 흐지부지될 때가 있는데 Pecureate 같은 서비스를 한번 이용하고 정보를 보존하고 볼까 생각했다.https://www.pikur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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