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만, 황인수 석고 논란 명현만 입장 표명

k-1 표도르 크로캅 시절부터 앤더슨 실바, 브록 레스너, 케인 벨라스케스에 이어 코너 맥그리거 등 많은 관심을 가졌지만 코로나 이후 열망이 조금 식었습니다. 또 최근 격투기에 대한 열정이 되살아나고 있어서 오늘 격투기에 관한 포스팅을 하던 중 명현만 선수와 황인수 선수가 계급에 관계없이 계약을 하고 경기를 했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다운되는 명현만 선수

잘 들어갔습니다. 요엘로메로가 옆으로 빠졌다가 갑자기 들어가면서 펴는 동작과 많이 비슷합니다.

눈이 심하게 부은 명현만 선수, 명현만 선수 k-1 시절부터 계속 봤는데 마이티모어에게 정타를 당해도 이렇게 부은 적이 없었어요. 명현만 선수와 황인수 선수의 경기를 봤는데 체급이 다르고 누가 봐도 명현만 선수가 유리해 보이지만 실제로 이런 경우 잃을 것이 많은 것은 명현만 선수입니다. 선수들이 명현이만 선수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 아마 경기 후에 석고 논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에 대해 황인수 선수가 여러 매체를 통해 결백을 주장하며 대부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만 논란이 될 여지는 있습니다.

명현만 선수가 분명히 밝히며 황인수 선수에 대해 인정해 주고 박수를 쳐주라는 식으로 인터뷰를 합니다.다만 아쉬운 점은 이런 논란이 없도록 로드FC 측에서 고용한 전문 테이핑 코치가 있어야 한다. 그 후 확인 후 심판이 사인한다. 하지만 메이저급 단체는 직접 주최 측에서 고용해서 똑같이 판단한다고 합니다.제가 보는 길 코치(복싱코치 프로인데) 이런 아쉬운 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팬·운동 선수가 확실히 실력이 좋고 깨끗하게 보이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두 사람의 테이핑을 한 자리에서 해야 한다는 점과 같은 굵기와 짧은 짧음도?을 판단하고 하는 것이 좋을까요.그래야 이런 논의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팬·운동 선수가 악당으로면·효은망 선수가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이런 이야기도 나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오늘 존·존스가 이긴 것을 라이브 방송으로 검토하는 팬·운동 선수입니다.내가 보고 아쉬운 점은 킥 복싱 규칙으로 하면, 명·효은망 선수들은 스텝을 더 살려서 가볍게 나오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클린치를 하자마자 떨어져야 하고, 사실은 클린치를 할 때 더티 복싱을 하면서 무거운 선수가 유리하다.명·효은망 선수의 팬으로서 좀 아쉽군요.듣고 보면 도전자들의 스파링을 계속 받아 주고, 케쟈은의 운영을 직접 하면서 체력적으로 많이 소모된 상태 같습니다.이런 얘기를 명·효은망 선수가 직접 하지는 않지만면·효은망 선수는 ufc를- 좋은 인프라만 있으면- 가서 좋은 경기를 해도 남는 선수라고 확신합니다.아직 한국의 격투기 인프라가 좁고 로드 FC가 조금씩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대중의 눈에 잘 띄지 않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팬·운동 선수의 인터뷰 등을 듣고 보니 그게 아닌 것 같은데요, 많은 문신-이게 조금 분위기를 내서 조금만 아니라 전신을 하고-이 부분이 좀 사람들에게 호감을 갖지 않는 것 아니냐고 간단합니다.한국의 문화에선?김·동현 선수를 콜 아웃했다던데요, 차라리 데이 나 화이트나 다른 상대는 읽어 보니 더 관심이 있었을 텐데 김·동현 선수를 콜 아웃하고 이미지가 잘 된 것도 아니고 더 얄미운 캐릭터에 굳어 버릴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많은 분들이 김·동현 선수를 부른 것에 대해서 아쉬워했습니다.최근 로드 FC를 못 봤지만면 효은망 선수의 탄력 빵 등 재미 있게 보고 있었으나 경기가 있다고 듣고 나중에 알았습니다.늦었지만 다시 피드백하고 보았습니다.분명한 것은 팬·운동 선수가 정말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