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앱테크 : 뱅크샐러드, 방살머니, 용돈 받아 가계부에 보탬이 되자
요약 앱테크를 하려면 OTT 구독료 정도는 빼야 하고, 뱅크샐러드 방살머니도 현금 채굴(!)이 가능 부자가 되자고 할 수는 없지만, 앱테크를 하려면 OTT 구독료 정도는 빼야 하고, 아니면 스타벅스 커피 한 잔 가격이라도..
출처: Unsplash의 samule-sun
AppTech에 대한 의견은 둘로 극명하게 갈린다.앱 테크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아깝다.그 시간에 책을 읽는 것이 멀리를 보면 더 생산적이다.작아도 눈에 보이는 먼지의 수익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모이면 커피 한잔 또는 서비스 구독료 공제가 가능하다.AppTech의 효용성에 대한 입장도 또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이 주제로 직장에서 이야기를 해도 피 튀기는 설전이 오갈 것이기 때문이다.물론 직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핏대를 세우는 어리석은 일을 하는 게 더 무가치한 것이겠지만.개인적으로는 옳은 틀린 문제가 아닌 것처럼 개인 성향과 가치관에 의해서 결정하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세상의 많은 것이 사실은 정답이 정해진 것은 아닌 본인에 맞는 본인만의 답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AppTech하지 않는 모든 시간을 생산적인 일로 바꿀 수 있을까?돈의 관점에서 돈을 소비하는 취미를 향유할 시간에 업텍에서 번 돈을 버는 행위를 취미로 삼는다면 이것은 오히려 생산적이 되지 않을까?
결국 돌고 돈 정답은 없고, 본인이 스스로 잘 선택하면 좋을 것 같다.그래도 하면 제대로 해라.유튜브 알고리즘에 녹아들어 계획하고 없는 시간까지 허비하기보다는 일정 시간은 제대로 투입하고, 1개월에 1만원 정도는 벌어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물건을 사는 대가로 포인트 수천원을 얻는 것은 제외.그것은 사행성)월에 1만원 벌면 커피가 2잔이고 대체로 구독료를 뽑거나 적어도 상당 부분 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뱅크 샐러드의 밴 원숭이 화폐도 현금 채굴(!)가 가능하면 앱 테크를 제대로 하는 것으로 가정하고 이야기를 풀어 보자.오늘은 국민 가계부 앱 뱅크 샐러드 리와ー도의 시간이다.뱅크 샐러드”방 원숭이 머니”로부터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다만 1개월 정도 하다 보면 평균적으로 리 워드 콘텐츠 자체가 잘 생산되지 않았다.그러나 BangSalmoney는 현금으로 1:1환전할 수 있는 진정한 부분이 있어 믿고 매일 가계부를 들여다볼 겸해서 접속하고 있다.(토스는 콘텐츠가 다양하고 수익이 꽤 크지만 10%환전 수수료가 있는, 토스가 원하는 토스 공동 구매의 유혹이 상당히 크다.그것에 송료도 없어서..)과 소매치기 워드 AppTech에서 번 원숭이 머니를 받는다
토스 접속하면 2023년 12월 기준으로 홈 화면에서 [리워드] 버튼이 보일 것이다. 확인하고 들어갈게.
뱅살 앱테크 리워드 화면에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이 보인다. 여기서 국밥 미션은 ‘방셀이 쏜다 무료 리워드 받기’다. 하루에 10원씩 무조건 주는 미션이기 때문에 가계부 볼 겸 들어와서 무지의 목소리로 한 번씩 누르면 된다. 즉 하루에 못해도 10원은 고정으로 획득이 가능하다. 그리고 아래에 ‘방셀 추천 미션’이 있는데, 오늘 수행 가능한 미션 중 맛깔스러운 베스트 3 미션을 보여주는 기능이다. 보통 좋은 미션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화면 아래로 조금 내리면 ‘지금 참여 가능한 미션’을 스크롤 방식으로 보여준다. 기본값은[참가하다]탭이지만 대체로 회원가입 및 간단한 게임 수행 등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나는 제외한다. 유료로 전환되는 경우도 있지만 무엇보다 이런 회원가입형 미션은 나중에 필요할 때 신규 고객 신분으로 5%,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여기서 가입해버리는 게 손해라는 생각이 크다. 단지, 그렇기 때문에 포인트를 꽤 준다. 이 또한 가치의 영역이기 때문에 본인이 판단하면 될 것 같다.내가 가장 좋아하는 탭이 [구독하기]부분이지만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구독이나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을 대가로 100~200원 가량의 리워드 포인트를 지급한다. 미션 수행도 매우 쉽고, 미션용 계정을 하나 파서 진행하면 되기 때문에 본캐의 피드나 추천이 깨질 우려도 없다. 물론, 나처럼 소셜 미디어 자체를 블로그 이외에는 거의 그만두었다고 하면, 이 리스크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왜 유튜브 미션이었는데 인스타가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캡처를 잘못했나? 어쨌든 유튜브도, 인스타그램도 다 가능한 미션이고 절차도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이 화면에서 공유한다.먼저 GS25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미션 화면을 터치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만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화면으로, 이는 미션 수행 협력사와 연동돼 진행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뱅크샐러드 화면이 아니다. 따라서 다른 플랫폼에서 리워드 미션을 진행하더라도 같은 화면을 자주 접하게 될 것이다. 🙂 확인 후 [팔로우하러 가기] 터치한다.앞으로 해당 소셜미디어 채널 화면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인스타면 인스타, 유튜브면 유튜브, 네이버 신문 구독하면 네이버 신문 화면으로. 상기 미션지령과 같이 해당하는 액션을 진행한 후 화면을 캡쳐한다. 앞서 보여드린 GS25 캡처 화면처럼 그리고 위 화면의 빨간 댓글을 확인해서 누락이 없도록 하자.다시 돌아와 [스크린샷 업로드] 화면을 터치한 후 캡처한 화면을 선택하여 불러온다.잘 업로드 되면 맨 아래 [포인트 획득]을 터치한다.’적립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문자가 나타나면 완료! 통상 바로 지급되며, 때때로 ’24시간 이내 지급’과 같은 문구가 있으면 조금 시간을 두고 지급된다. 그래도 새는 일은 거의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사실 다른 플랫폼에서 한번 누락이 있었는데 고객센터에 이걸 가지고 컴플레인하는 비용이 더 아까워…)이렇게 팝 업까지 표시되면 완벽.부자가 되지 않지만 이를 좀 눌렀다고 함께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는 부끄러워서 못한다.먼저 제가 빈자이다.마음은 부자이지만 현실은 빈자.하지만 적어도 뱅크 샐러드를 매일 쓰고 뭔가를 하다면 소비 패턴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분이라 생각한다.나도 부자는 아니지만 돈에 대한 태도가 부자의 마인드를 갖추는 게 느려도 부자가 다가오는 첫걸음이라고 믿는다.도중에 가누기 어려울 정도에 무너질 위험도 최소한으로 억제하면서.이 블로그도 다양한 노력의 일환임을 인정한다.그리고 방 원숭이 마니 같은 앱 테크도 또 그렇다.이 글을 함께 하는 여러분도 AppTech과 가계부 관리와 자산 증식에 관심이 어느 정도 분일 테니까 같은 관점이라고 믿고 크게 응원하고 글을 끝내도록 한다.이렇게 팝업까지 뜨면 완전 벽. 부자가 되자는 말은 할 수 없지만, 이걸 좀 밀었다고 같이 부자가 되자는 말은 부끄러워서 할 수 없다. 우선 내가 빈자다. 마음은 부자이지만 현실은 빈자다. 하지만 적어도 뱅크샐러드를 매일 찍어서 뭔가를 할 정도라면 소비 패턴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부자는 아니지만 돈을 대하는 태도가 부자의 마인드를 갖추는 게 천천히라도 부자에게 다가가는 첫걸음이라고 믿는다. 중간에 다시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무너질 위험도 최소화하면서. 이 블로그도 다양한 노력의 일환임을 인정한다. 그리고 반살마니 같은 앱테크 또한 그렇다. 이 글을 함께하는 여러분도 앱테크와 가계부 관리와 자산 증식에 관심이 어느 정도 있는 분일 테니 같은 관점이라 믿고 크게 응원하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