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순진리회 전경 – 교법2장 15절 – 몸과 운명

잘못이 있다면 모두 자기 마음속에서 해결하라. 만약 다 풀지 않고 남겨두면 몸과 운명을 헷갈릴 것이다.교법 2장 16절◈ 세상을 기억하는 몸 한국어의 몸은 “모아”에서 유래하고 몸의 영어 단어인 “body”는 “box”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어느 쪽도 “모아”이란 뜻이다. 이 말은 곧 몸은 세상을 담는 그릇인 우리가 세상과 맺은 관계의 기록이라는 뜻이다. 인제대 인문학 연구소 소장인, 의사 철학자인 강신익(강·싱익)교수는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한 경험, 즉 먹은 것, 사랑, 이별 등이 모두 그대로 체내의 세포에 각인되어 유전된다”라고 한다. 그럼 그런 정보는 어디에 기록되는가? 강 교수에 따르면 후 성학에서 언급했듯이 이런 정보는 유전자뿐 아니라 단백질 등의 다른 부분으로 기록된 전달된다고 한다. 그는 우리의 몸을 “과거 조상들의 삶과 현재의 삶이 포함되어 있어 세상을 담는 봉투인 역사서인 미래를 여는 창이”으로 내다봤다. 이처럼 현재의 최신 과학은 몸을 단순한 기계나 육체와 보는 관점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본다. 이런 관점은 우리 몸에 과거 무수한 조상의 정서와 삶이 녹아 있어 우주 음양 오행의 원리가 녹아 있는 서울 주체로 보는 동양 전통의 인체관에 점차 접근하고 있다. 이렇게 조상의 인생이 우리 몸에 녹아 있다면 우리는 정서와 생활 습관을 바로 하는 수신을 통해서 후손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대순 마리회 여주 본부장 대순 회보 123호 조상의 업보는 대물림인가? -일부 발췌http://webzine.daesoon.org/board/index.asp?webzine=157&menu_no=2519&bno=4510&page=1조상의 업은 자손에게 유전되는가? – 대순회보 121호 과학 거기서 과학 거기서: 조상의 업은 자손에게 유전되는가? 조상의 업은 자손에게 유전되는가? 교무부는 최근 예방의학이 발달하면서 자신의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의 건강상태와 병든 질병, 유전병, 사망원인 등 의학적 내력인 가족력을 조사해 질병 예방과 치료에 이용하고 있다. 부모나 조부모가 특정 질병을 앓았을 경우 자신도 그런 병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미리 검진해 예방하는 것이다. 이러한 질병 외에도 특정 형질이 선대에서 후대로 전해지는 것을 유전이라고 한다. 유전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머리색, 키, 외형… webzine.daesoon.org조상의 업은 자손에게 유전되는가? – 대순회보 121호 과학 거기서 과학 거기서: 조상의 업은 자손에게 유전되는가? 조상의 업은 자손에게 유전되는가? 교무부는 최근 예방의학이 발달하면서 자신의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의 건강상태와 병든 질병, 유전병, 사망원인 등 의학적 내력인 가족력을 조사해 질병 예방과 치료에 이용하고 있다. 부모나 조부모가 특정 질병을 앓았을 경우 자신도 그런 병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미리 검진해 예방하는 것이다. 이러한 질병 외에도 특정 형질이 선대에서 후대로 전해지는 것을 유전이라고 한다. 유전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머리색, 키, 외형… webzine.daesoon.org조상의 업은 자손에게 유전되는가? – 대순회보 121호 과학 거기서 과학 거기서: 조상의 업은 자손에게 유전되는가? 조상의 업은 자손에게 유전되는가? 교무부는 최근 예방의학이 발달하면서 자신의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의 건강상태와 병든 질병, 유전병, 사망원인 등 의학적 내력인 가족력을 조사해 질병 예방과 치료에 이용하고 있다. 부모나 조부모가 특정 질병을 앓았을 경우 자신도 그런 병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미리 검진해 예방하는 것이다. 이러한 질병 외에도 특정 형질이 선대에서 후대로 전해지는 것을 유전이라고 한다. 유전을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머리색, 키, 외형… webzine.daeso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