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크리에이터의 여행 금붕어입니다.동해고속도로 옥계IC를 나와 금진에 있는 옥계해변을 혼자 여행했습니다. 옥계해변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로컬 크리에이터의 여행 금붕어입니다.동해고속도로 옥계IC를 나와 금진에 있는 옥계해변을 혼자 여행했습니다. 옥계해변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로컬 크리에이터의 여행 금붕어입니다.동해고속도로 옥계IC를 나와 금진에 있는 옥계해변을 혼자 여행했습니다. 옥계해변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옥계IC에서 약 5분간 차로 이동하면 옥계해변 주차장이 나옵니다.철 지난 해변 주차장은 많이 비어 있었지만요.
전기차도 1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다른 공간이 있습니다.
옥계해변의 송림, 주차장, 공터 내에서는 야영과 취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소나무 숲을 지나면
꽤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지는데요.
꽤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지는데요.
맑은 가을 하늘 아래 해안선이 길게 이어집니다.
맑은 가을 하늘 아래 해안선이 길게 이어집니다.
맑은 가을 하늘 아래 해안선이 길게 이어집니다.
맑은 가을 하늘 아래 해안선이 길게 이어집니다.
여름이 지난 옥계해변은 한산하여 혼자 여행을 하면 사색의 시산을 가지고 해안과 뒤 소나무 숲 사이를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매기가 모래사장으로 내려오고 있어서 한 컷 넣어봤어요.갈매기가 모래사장으로 내려오고 있어서 한 컷 넣어봤어요.갈매기가 모래사장으로 내려오고 있어서 한 컷 넣어봤어요.모래사장에서 조개껍질도 몇 개 주워봤어요.파도가 밀려오는 곳에서는 살아있는 조개들이 많이 밀려오네요.해변을 걷다가 우연히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태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뭘 잡고 계시냐고 물었더니 삼치라는 물고기를 잡더라고요.태공을 뒤로하고해변을 나와해변을 나와뒤쪽 소나무 숲길을 걷다가 주차장으로 돌아왔어요.옥계해변은 혼자 여행하며 사색에 잠기는 공간입니다.그럼 이만 여행 금붕어는 물러갑니다.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Copyright ⓒ 여행 금붕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