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 OPEN l 튜피 영문판 엄마표 영어 활용법

여러가지 부우웅!! 진짜 나 배신하면 안 돼! 이번에 제가 추피 영문판을 공구로 가져왔어요. 츄피 지옥 다들 아시죠? 특히 한장은 추문지책으로 입을 열었다고 할 정도입니다. 추피책은 아이들과 평소 경험할 수 있는 생활 이야기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대화가 많이 나오거든요.그런데 이 책을 정말 지긋지긋하게 읽다 보면 한 장이 그 내용을 다 외우고 나서야 비로소 엄마에게 글로 말한 것이 주피가 말한 글이었다는 사실!! 그래서 내가 한잔의 영어말도 써주고 싶어서 츄피영어판도 있었으면 좋겠다. 좋겠다 한없이 말하다보니 츄피영어판도 드디어 나온거죠?추피 영문판 공구 핫딜 오픈 10월 6일(금) ~ 10월 10일(화)츄피 영문판 총 77종 세트 25%할인 구매시 모든쿠폰을 적용하세요 (정상가 210,000원/공구가 157,000원)마켓 한장 한장 두장이 엄마 litt.ly마켓 한장 한장 두장이 엄마 litt.ly마켓 한장 한장 두장이 엄마 litt.ly나는 개인적으로 쌍둥이 책을 잘 두지 않는 편이에요. 우리 집의 유일한 쌍둥이 책이 바로 츄피 책인 것 같아요. 책 육아를 하면서 한 장이 중얼거리는 대추 껍질 책을 넣었어요. 정말 다른 책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정도로 츄피책을 하루에 전권을 다 읽을 정도로 읽었습니다. 그래서 츄피 대사를 저도 외우고 아이도 외우고 같이 실생활에서 츄피처럼 대화까지 할 정도였어요. 츄피 영어판 선택 이유?영어책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츄피 지옥에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세요. 추피지옥이라는 말이 어떻게 나왔는지 아시죠? 아이들이 정말 끝없이 주피 책을 읽어달라고 하니까 부모님이 주피 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주피 지옥이라는 말이 나왔잖아요. 엄마가 억지로 책을 들이대지 않아도 아이가 직접 책을 가져옵니다. 우리 집은 한동안 거의 책 전권을 무한 리피트해서 읽을 정도였어요.츄피 영어판은 실생활에서 쓸만한 대화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아이들도 큰 어려움 없이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츄피는 형형색색의 도안으로 아이들의 시선을 끌면서 직관적으로 그림이 나와서 영어로 말하는데, 아, 이게 이 말이구나 하고 추측할 수 있었어요.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들 머릿속에 이 글이 꼭 남을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엄마가 이 문장을 실생활에서 사용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나는 한두 장과 주피 책을 읽고 내가 자주 쓰는 대화는 적어놓고 실제로 쓰기도 해요. 그러면 아이들이 금방 알아요! 어? 이거 츄피북에서 말했잖아! 그래서요. 모르시는 것 같은데 아이들은 우리 어른들보다 훨씬 귀가 트여있고 기억력도 좋더라구요.츄피 영어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츄피의 생활동화와 영어판은 확실히 엄마에게도 다른 언어라 부담스러운데요. 이걸 계속 읽어주면 되나? 좀 더 빨리 아이의 입을 열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했습니다.위에서 말했듯이 가장 좋은 방법은 책 속에 나온 대화체를 엄마가 그대로 사용해주는 것입니다! 계속 책을 읽고, 그 사이에 엄마가 책 속에서 본 문장을 이야기하다 보면 언젠가는 아이가 책 속에 보이던 문장으로 대답하는 날이 옵니다. 그 순간의 기쁨을 여러분도 꼭! 꼭 느껴보세요. 긴 문장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짧은 문장, 대답만으로도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더 알고 싶어서 사용하고 싶어질 것입니다.스티커북 활용도 추천드립니다. 사실 아이들이 듣는 영어 단어는 한국어보다 훨씬 적잖아요. 책을 읽는 것 외에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 달 수의 아이들이 인지책을 보고 그 단어를 배우고 사물을 알아가는 것처럼 나는 영어도 그런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영어 인지책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좋지만 한두 장처럼 월수가 어느 정도 자란 아이들은 생각보다 인지책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튜피 스티커북을 인지책처럼 적극 활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더라고요.문장 속의 이렇게 그림에서 단어를 나타내는 부분이라도 놓치지 말고 손가락으로 집어서 읽어보세요. 두 장처럼 긴 책의 내용을 기다릴 수 없는 아기들은 중요한 단어만 손으로 가리키고 인지책처럼 활용하기에도 좋거든요.한장이는 책 표지에 있는 그림 찾기를 좋아해요. 내가 영어로 단어를 말하면 한 장이 그 단어의 의미에 해당하는 그림을 찾아서 손으로 가리킵니다. 생각보다 많은 단어를 알고 있지만, 그것들도 결국은 모두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단어들입니다.츄피를 좋아하면 츄피 지옥에 떨어지잖아요. 색칠 공부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은 튜피북 끝에 있는 Color it 페이지를 스캔하여 고르고 색칠 공부를 함으로써 독서 활동을 겸하곤 합니다. 이때 색칠만 하면 조금 아쉽지 않아요?이때 저는 세이판을 활용하여 츄피 영어판을 틀고 있습니다. 엄마가 읽어주는 걸 녹음해서 들려주는 게 훨씬 좋은데 전혀 모르는 엄마라서 세이펀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어요. 엄마와 여러 번 읽은 책이기 때문에 청독만으로도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상상할 수 있게 되어 실제 생활에서 그 영어 문장을 떠올리기가 훨씬 쉽습니다. 전혀 모르는 엄마에게도 굿!츄피 영어판은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나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높여준 책입니다. 전혀 모르는 엄마라고 언제까지나 내 아이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잖아요. 나는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부분이 일상생활에서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영어 문장이 Where is your bag? What color is it?이 끝이라는 거였어요.츄피 지옥에서 나도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문장을 배울 수 있고, 실제로 그 상황이 다가왔을 때 내 머릿속에 츄피의 대화가 떠오릅니다! 예전에는 츄피지옥 언제 끝나냐!!!였다면 지금은 츄피 영문판 지옥 떠나지마!!! 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입니다.정형화된 영어 문장만 외워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없는 영어가 아니라 아이들 또래 친구 주피가 사용하는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내 아이의 입에서 꺼낼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주피 영어 버전부터 시작하세요! 저와 같은 기쁨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길 바랍니다! ▼ 공구 참가하러 가기▼마켓 한장 한장 두장이 엄마 litt.ly구매페이지에서 쿠폰을 모두 적용하고 총 금액 157,500원을 확인해주세요. – #마켓한장 #추피영문판 #추피영문판공구 #책공구 #책육아 #엄마표영어 #엄마표영어책추천 #추피의생활동화#추피영어책#추피공구